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 의과대학 Connected 100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임교원과 동문이 함께 미래 100주년 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2년 ‘Global Top 100 의대’ 진입을 목표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Connected 100’은 2028년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개교 30주년과 가천대길병원 개원 70주년을 합한 통합 100주년, 대학의 중장기 목표, 참석자 100명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김우경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역대 학장, 동문, 신임교원, 길병원 관계자, 박훈기 한국의학교육학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신임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의과대학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 발표,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조는 향후 TFT로 전환돼 향후 2년간 교육, 연구, 병원, 동문, 기념사업 등 분야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어 이성낙 전 학장과 박훈기 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정욱진 가천대 의과대학 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