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6일 “오는 28일까지 일반식품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반식품 대리점은 할인마트와 농협 및 일반 슈퍼마켓, 외식업소 등에 유통되는 일반식품을 취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4000여 개의 약국과 병원, 백화점, TV홈쇼핑 등에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해 유통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 개념 건강지향형 식품을 개발해 고수익 사업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 요건은 신규 창업을 원하거나 현재 타사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 영업시설(창고, 사무실, 차량 등) 보유가능하고 보증금(1000만원~3000만원)이나 담보제공이 가능한 사람 등이다.
접수방법은 비타민하우스 홈페이지 (www.vitamin-house.com)에서 대리점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보내기를 클릭하거나 이메일(vnvn3944@hanmail.net), 팩스(02)576-7538)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