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은 4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2만2000달러(약 2300만 원)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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