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목)
척추 및 관절전문 나누리병원 장일태 원장은 최근 아름다운재단(대표 박원순)에 재봉틀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재봉틀은 장 원장 모친이 80년간 사용해 오던 것으로 손때가 묻은 많은 사연과 의미가 담겨 있으며 모친이 애지중지 하던 것이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원장은 병원 개원 당시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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