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대한선천성기형포럼대표인 박인숙 울산의대 학장(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은 최근 선천성 기형의 예방을 위한 출생전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 저서 '생명의 환희'를 엮어냈다. 일본 전국기독교장애자단체협의회가 펴낸 이 책은 박 학장의 기획 아래 김춘미 고려대 교수(일문학과)가 번역을 맡았으며, 홍창의 서울대 명예교수가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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