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의협이 의료정책 전문가 발굴을 위해 개설한 의료정책고위과정의 총동창회가 11일창립되어 초대 회장에 문영목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감사에 박명희 서울시의사회 공보이사 겸 재활의학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이창훈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각각 선출. 의협 의료정책고위과정은 지난 2002년 2월 19일 개설되어 지금까지 9기 수료생을 배출, 회원 수가 420여명에 이르고 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