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2007년 판에 등재된다.
이번 등재와 관련해 장준동 교수는 고관절 및 인공관절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 120편을 발표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기초부문을 비롯해 임상부문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Asia-Pacific Issue’를 발간하는 등 학술적인 업적을 인정받은 것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