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김희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9월 21일 중국 소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혈전지혈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한국인에서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3종(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의 항응고인자 결핍증의 분포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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