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소아비만의 실태와 위험성 그리고 소아비만의 해결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한다고 밝혔다.
KBS 제1TV 수요기획 특집 2부작을 통해 방영될 ‘소아비만을 위한 관찰보고, 더 먹여도 될까요?’는 소아비만을 만드는 환경과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올바른 대처방안에 대한 국내외 모색방안을 담고 있다.
1부 ‘비만을 부르는 집’은 9월 12일 밤 11시 30분에, 2부 ‘비만 스쿨을 가다’는 19일 밤 11시 30분에 각각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