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11월 10일 치러지는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한자교습반 진폐환자를 교육하고 있다. 이번에 시험을 치르는 환자는 5명으로 5급에서 8급까지 도전 계획을 세웠다. 최근 한자교습반에서는 강사인 원무팀장이 5급 검정시험을 위주로 기존에 출제됐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문제 이해방법과 답안작성요령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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