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대한외과학회가 추계통합학술대회 기간 중인 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위기의 외과 구하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호철 경희의대 외과교수와 박경철 전 의협 대변인, 이영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이 위기의 외과현황과 정부의 외과지원책을 발표했다. 또한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과 신상진 의원(한나라당) 등이 외과를 비롯한 전공기피과에 대한 정책대안 등을 제시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