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연대가 주최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연대가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반대’를 주제로 현재 보름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정부여당의 입장발표와는 달리 실제 의료민영화의 핵심인 영리병원 설립 허용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하며 지난 6월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1인시위에는 참여연대 김민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