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매년 국가대표선수단의 체력 보강을 위해 자사의 대표 영양제인 태반 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가대표선수단은 고마운 마음을 화답하고 있어 전, 현직 국가 대표선수단 간의 흐뭇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대표 허준영 회장은 레슬링 종목 국가대표선수 출신 CEO다.
국가대표선수들은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태반영양제 이라쎈(홍삼+태반+마늘성분)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한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선물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마라톤의 이봉주 선수는 친필 싸인을한 마라톤화를, 국가대표 펜싱팀 감독 김영호는 자신의 시드니 올림픽 출전 시 사용한 연습검을, 국가대표 마라톤팀 감독 황영조는 마라톤화를 선물해 마이팜제약 지원에 대해 화답한 것.
특히,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유명한 여자 핸드볼팀의 주인공 임오경 서울시청감독은 “운동선수 출신의 제약회사 대표가 있어서 선수들은 마음이 든든하다”고 꼭 올림픽 금메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