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본사 및 지방영업소,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강원도 양양 산촌 마을에 하계 운영소를 열고 이성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휴양소 개소행사에서는 이성우 사장의 인사말과 임직원 가족 인사 등이 있었으며, 마을 자치운영회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게 릴리이 윷놀이, 전통줄다리기, 통나무 나르기 등 미니 농촌올림픽을 준비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