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은 11일 전국대표전화번호 1588-1775를 신설했다.
이로써 환자나 보호자는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예약 *종합검진안내 *장례식장·응급실 안내 *입원환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됐다.
1588-1775(일체치료) 번호는 환자의 모든 것을 치료하겠다는 국립의료원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지난 4월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