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총장 김희수, 대학원장 하호욱)은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전시 건양대학교병원 11층 강당에서 ‘제3회 보건의료정책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과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의가 열린다.
먼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고광욱(고신대 고광욱 보건대학원)의 발표와 박혜경(서울시 건강도시팀장), 이부옥(창원시 보건소장), 김건엽(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등이 참여한 지정토의가 열린다.
이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이석구(충남대 보건대학원)의 발표 후에 이영호(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 나백주(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가 참여한 지정토의가 열릴 예정이다.
심포지엄 등록은 e-mail(mykang6063@konyang.ac.kr)이나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하면 되며, 기타사항은 보건복지대학원(042-600-6391, 6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