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가 WHO(세계보건기구)의 초청으로 ‘WHO 동남아시아-서태평약 지역회의'에 참석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동남아시아-서태평양 지역 검사의료서비스의 강화를 위한 정책(Strengthening Health Laboratory Services in the South-East Asia and Western Pacific Regions)’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WHO는 차 교수의 풍부한 경험과 검사의료서비스에서의 공헌을 인정하여 임시자문위원으로 초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