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해에 이어, ‘08년도 본부 및 15개 시․도 지부 과·부장 113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건협인‘을 선정했다.
올해의 건협인 상 포상제도는 투철한 사명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협회발전과 직원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우수리더를 발굴․포상해 직원 사기앙양 및 동기부여 등 개인역량 제고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우수리더’는 12월 9일~10일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 직원의 투표로 실시됐다. 올해의 건협인 상 수상자는 본부 총무부장 이춘성, 울산지부 검사관리과장 손은주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