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의 러브하우스(회장: 양덕근)가’ ‘신선설농탕’과 함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설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협찬한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한전아트센터>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포장 사골곰탕 떡국 3,200명분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지방에는 택배로 배송하는 행사이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02년 1월 설립 이래 약 1,000여 곳의 어려운 이웃에 3억 8천만원 상당의 건축자재 및 가정용품 등을 지원해 온 사단법인 단체로, 광동제약은 작년 12월 이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