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대표이사: 에민 투란)는 1월 28일 부로 신임 마케팅부 부서장에 이현동 이사(46세)를 임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임 이현동 이사는 지난 19년간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쌓았으며 1999년에서 2007년까지는 GSK 코리아에서 만성질환 및 비뇨기 질환 분야의 프로덕트 매니저(PM)과 만성질환 및 비뇨기 질환 분야 총괄 부서장 및 전략 경영팀장으로 재직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