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서울의대)이 지난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7회 보건의날’ 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신상구 단장은 국내 최초의 임상약리학자로서 대학에 임상약리학을 도입해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전문의를 배출해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