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9일 미국 미시건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조혈모세포 관련 연구 결과 및 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 스탭의 정기적인 교류로 학문 발전을 모색하고 정기적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최신 임상정보도 교환할 계획이다.이번에 가톨릭 조혈모세포이식센터와 자매결연을 맺는 미시건대학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연간 250∼300례의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는 미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연구기관이다.
조현미 기자(hyeonmy.cho@medifonews.com)
20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