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월)
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민병국 병원장은 지난 13일 저녁, 병원 감뜰에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마련된 병원장과 고객들과의 만남의 자리는 2008년 이어 두 번째 자리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하여 그들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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