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이 한국 의료기관 최초로 유럽 진출을 기념한 ‘스페인의 밤(Spanish Night)’이라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스페인의 밤에는 스페인 대사 후안 레냐(Juan Lena)가 참석, 오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진출하게 된 우리들병원의 성공을 기도했다.
또한, 이날 행서에서는 한국 플라멩코 협회 전미례 회장이 스페인 전통무용인 플라멩고를, 세계 챔피언 비보이 갬블러 크루가 한국문화를 대표해 공연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