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은 내원객에게 최상의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부터 안내업무 지원을 일반직원으로 확대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기존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벌여왔던 안내지원에 6월부터 일반직원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은 방문객이 가장 많은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안내업무를 맡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