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내 부서간 사전업무 협조로 의약품 허가업무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허가관련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부서간 이견 또는 중복 검토 등의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부서간 사전업무협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안전국과 의약품 평가부간 업무 협의회(의약품규제기준 연구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동협의회에서 마련한 “의약품등의 허가증 업무처리 개선방안” 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빍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