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아주대학교병원은 10일 매일유업㈜에서 출연하여 운영중인 진암복지재단(이사장 김복용)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로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진암복지재단의 뜻에 따라 치료를 지속해야 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환아와 집중치료를 요하는 미숙아들의 치료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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