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병원 앞 밀러타임에서 즐거운 직장 캠페인의 일환인 ‘해피아워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화합의 장으로 다과 및 호프와 함께 다양한 Fun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교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조직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동서신의학병원 측은 직원 간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 미니 칵테일바, 타로점, 발마사지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준비한 CS 파트 장연신 파트장은“해피아워 페스티벌의 행사 도우미로 직원들이 자발적 봉사로 참여하여 더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Fun문화의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조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