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제7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유헌(61)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 강석진(48)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이현순(59)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담당 부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서 교수는 치매와 파킨슨병과 연관된 뇌과학의 연구 성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각 대통령상장과 상금 3억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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