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최근 제 17차 예 컨벤션에서 향후 예 나눔의 철학 실현과 브랜드의 가치 제고를 위한 <아름다운 미소> 캠페인을 출범시켰다.
캠페인은 예네트워크 연간 3천 만원 규모의 독자적인 기금을 마련,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저소득 모자 가정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씨앗 기금을 조성하였는데, 컨벤션 당일 60개 네트워크에서 총 1천 만원의 기금이 모여 이를 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메디파트너㈜ 측은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미소> 캠페인은 이어 ‘브라이트스마일 미소 전달’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브라이트스마일 시술을 하는 예치과 네트워크에서는 시술 건당 일정액을 기부하고 마찬가지로 브라이트스마일 공급처인 메디파트너㈜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