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최근 병원 센터동 1층에 제2내시경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중앙대용산병원은 "제2내시경실이 기존 내시경실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한 내시경 검사시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4명의 환자가 동시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가로 내시경장비를 도입하고 공간을 확보하여 환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면서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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