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은 오는 19일부터 24일 까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서는 필리핀으로 해외 무료진료봉사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필리핀 해외 봉사 활동에는 국가보훈처와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 및 의료진 등이 참가 한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에서는 허준영 회장과 유문기 상무 등 임직원 일동이 이에 동참하기로 하고, 열린의사회의 요청에 따라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의 오리지날 ‘멜스몬’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는 1997년 설립된 이후 국경없는 의사회의 국내 지부로서 그 회원이 의료진 과 자원봉사자 및 후원회원등 총 2천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순수 민간 의료봉사단체이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의 연간 6회 이상의 해외 무료 진료 봉사 활동 과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 계층 및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 진료 봉사 활동을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에서 후원하는 태반영양제 ‘이라쎈’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날로서 그 주성분이 태반+홍삼+마늘로서 피로회복과 체력증강, 자양강장, 노화방지에 좋아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프로야구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되어 화제가 된 제품이다.
또한 태반주사제의 오리지날인 ‘멜스몬’은 일본 완제수입품으로서 일본 후생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을 받아 일본내 50여년째 시판중인 태반주사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