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지난, 18일 안산시 초지동에서 회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파제제 cGMP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신 세파제동 공장은 대지면적 1,996,74㎡(604평), 연면적 6,869,05㎡(2,078평)에 지상 4층(1층;창고/동결건조, 2층;분말주사, 3층;내용고형제, 4층;QA)으로 준공됐다.
또한 준공된 Cefa계 공장은 앞으로 국제약품의 비전달성에 크나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Cefa계 공장이 완성되기까지 투여된 총 공사비는 300억 원 가까이 소요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