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택준 전공의(4년차)가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체 응시 전공의 중 1등을 차지했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주관하는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은 전국의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학력평가를 목적으로 연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총 232명의 신경과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이택준 전공의는 101점 환산점수중 80.8을 획득해 전체석차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