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아주대병원의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연구센터는 최근 2005년도 보건복지부 Biochip 실용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함기백교수는 연간 4억원씩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위염 및 간염의 고위험도 및 치료 예측 Biochip 실용화 단계 실현을 위한 연구를 시행하게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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