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토)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의 모친이 와병중 지난 21일 별세, 23일 포천 선영에 안장됐다. 이 회장은 "주말 폭염중이라 많은 이들에게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장례를 무사히 잘 치뤘으며 뒤늦게 알리는 무례를 너그럽게 헤아려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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