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 병동에 4개의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급성 뇌졸중 환자와 뇌혈관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치료실에는 전문 치료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뇌졸중 전담간호사 2명이 상주하며 환자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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