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재활의학과와 물리치료실은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동 병원 웰빙의학센터에서 “청소년 척추 측만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김태민 재활의학과장, 윤정호 물리치료팀장의 강연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걍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주민과 환자보호자를 위해 특별 기획된 것이라고 병원측은 전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