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일)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최근 성탄을 맞아 성탄 구유에 병마로 지친 환우를 위한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혔다. 이번 성탄 구유는 홍익대 미대 김남용 교수에 의해 제작된 가로 25m, 세로 5m의 초대형 작품이며, 성탄 구유는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가 태어나는 성탄의 상황을 재현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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