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일)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환자위안의 밤, 안암골에 강심장 떴다’를 개최해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들에게 라틴댄스와 난타 등 춤과 노래로 가득 채워진 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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