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R&DI 이보형 이사 등 총 1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어려운 제약 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을 시현했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만큼 연구실 역량을 높이는 등의 인사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승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승진인사
<이사 → 상무이사> ▷R&DI 이보형
<부장 → 이사대우> ▷식품연구소 우문제
<차장 → 부장대우> ▷기획팀 신상식, 강북지점 김민수, 중부지점 박두환(이상 3명)
<과장 →차장> ▷유통마케팅부 구준모 외 9명
<대리 →과장> ▷경기 2사무소 김신원 외 12명
<계장 →대리> ▷병원 서울 1팀 이건상 외 2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