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안전평가원은 의약품 종합 정보집 콘텐츠의 활용 극대화를 위해 오는 27일 충북 청원군 소개 식약청 중회의실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개발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의약품 종합 정보집은 국내 허가사항을 중심으로 의약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원이며 낱알식별, 제형, 유효성분 용량 등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용역연구과제로 개발 추진 중에 있고 2012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종합 정보집 연구개발 현황 ▲임부·수유부 약물사용 과 투여금기 질병 정보 ▲의약품의 용법·용량 관련 정보 ▲유비쿼터스 방식의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제공방안 ▲식약청 ‘온라인 의약 도서관’ 사업추진 계획 ▲개발되는 정보집의 활용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 및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제공방안을 도출하고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의약품 적정사용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