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6일 최신의 국내 허가사항 및 외국문헌 정보를 검토해 대사성 의약품과 항생물질 제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 중 ‘Simvastatin-Darunavir Ethanolate’ 등 30개 성분 조합이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추가 공고를 통해 일부 연령대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되면 안되는 연령금기 의약품 ‘Brimonidine Tartrate (4주 미만)’ 등 7개 성분도 포함시켰다.
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나 약효 감소 등으로 인해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되면 안 되는 의약품 조합을 말한다.
새로 추가된 병용금기 의약품을 살펴보면 Ezetimbet+Simvastatin과 병용 시 근증/횡문근변성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은 ▲Itraconazole ▲Ketoconazole ▲Erythromycin 및 Erythromycin을 활성성분으로 하는 모든 염 제제 ▲Thlithromycin ▲Indinavir Sulfate ▲Atazanavir Sulfate ▲Lopinavir+Ritonavir ▲Daruunavir Ethanloate ▲Nelfinavir Mesilate 등 9개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7개가 추가된 연령금기 의약품 중 ▲Brimonidine Tartrate(4주 미만) ▲Brimonidine Tartate+Timolo Maleate(4주 미만) ▲Cycolpentolate Hydrochloride(1세 미만) ▲Phenylephrine Hydrochloride(4주 미만) 등 4개 성분이 점안제 사용시 유의하도록 공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