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김종선 교수는 제18차 세계이 비인후과연맹(IFOS;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torhino-laryngological Societies) 학술대회 이사회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남-동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지역 총무로 선출되었다
IFOS는 사무총장을 도와 세계 각 지역의 이비인후과 분야의 문제점 도출 및 이를 해결하는데 실무적 역할을 하며, 중남미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구주, 북미, 남서아시아 남동아시아-오세아시아 등 6개 지역에 지역총무가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