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이의 정확한 원인과 해결책에 근본적으로 접근한 새로운 형식의 치약광고인 부광약품의 ‘시린메드F’가 전파를 탔다.
이번 CF는 제품 표현에 치중하던 기존 치약광고의 형식을 탈피하고, 시린이의 원인과 제품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고 모델에는 탤런트 윤여정씨가 발탁됐으며, 모델의 실제 사용경험을 토대로 테스티모니얼을 통해 접근하게 된다.
시린메드F는 치아와 동일성분으로 변화되는 인산삼칼슘을 19% 함유해 노출된 상아질을 감싸주는 기능성 전문 치약이다.
실제로 경희대 치과대학 임상실험 결과, 제품 사용 4주 후부터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시린메드F는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이 주요 타깃이며, 약국과 마트에서 구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