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생생톤’이 오는 19일에 개봉하는 김명민 주연의 영화 ‘페이스 메이커’(감독 김달중)에 등장한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생생톤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주는 음료로 타우린과 비타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이시노톨 성분이 함유돼 있다.
다른 마라톤 선수의 페이스(pace, 육상 경기의 장거리나 마라톤에서, 달리기의 속도) 조절을 위해 뛰어온 주인공 주만호(김명민 분)가 42.195㎞ 완주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 등에 이은 스포츠 감동 드라마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생생톤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는 활력 음료로 오랫동안 소비자 곁에서 사랑을 받아왔다”며 “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인 ‘페이스 메이커’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극 중 끈기 있는 캐릭터가 생생톤의 생생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잘 맞아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생생톤은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