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마데카솔이 지난 7일, ‘한∙친선 교류전’을 위해 출국하는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이상찬 감독)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LA와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세계 최강 미국 대표팀과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떠난다. 국가대표팀이 모자 좌측에는 태극마크를, 우측에는 ‘동국제약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착용하고 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국가대표팀 행사에도 야구점퍼 등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게 됐다.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100% 자체기술로 생산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우리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손잡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