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이 최근 간질환 및 간경변 증상의 대표 치료성분인 실리마린과 비타민B군 5종을 함유한 복합 간장질환 치료보조제 ‘실리마더블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실리마더블연질캡슐’은 간세포 보호 및 간세포 재생 작용에 효능이 있는 실리마린(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2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외에도 비타민B군 5종을 복합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에너지대사활성화를 도우며 간기능 악화로 인한 만성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액상제를 함유한 연질캡슐 제형으로 경질캡슐제보다 용출률이 우수해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며, 만성간질환, 지방간, 간경변, 중독성 간장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실리마더블연질캡슐은 업무 스트레스와 서구식 식단, 잦은 술자리로 지친 현대인들의 간 건강 회복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 하나로 항산화. 항염증작용, 간세포보호, 피로회복이란 4가지 효능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리마더블연질캡슐’의 포장단위는 180캡슐 2달 분량이며 1일 3회, 1회 1캡슐 복용으로 고함량의 실리마린(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600mg)을 섭취 할 수 있고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