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회원사의 기업경쟁력 강화 및 효율적인 업무 개선에 주안점을 둔 ‘의약품안전관리정책’ 세미나를 9일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자율점검이었던 GMP 운용이 현장 실사로 바뀌면서 ‘2012년 GMP현장실사 주요점검사항 및 업계 준비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 이남희 사무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문희경 차장이 ‘의약품바코드 및 RFID표시와 관리방안’을, 비투팜 강성윤 팀장이 ‘의약품생산실적(소포장포함)보고방법 개선사항 및 SOS Drug시스템 운영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신청방법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에서 알림마당 → 행사정보(국내) → 해당 행사제목 클릭 → 페이지 하단 ‘세미나 신청하기’로 6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