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6일부터 2주에 걸쳐 결연 중인 전국 6개 행복한홈스쿨을 방문, ‘Happy Smile 꿈이 자라는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은 학년별로 한 그루씩 동백나무를 심었으며, 앞으로 자신이 심은 나무를 관리하게 된다.
GSK 관계자는 “참여 아동들이 모진 추위와 시련을 극복하고 세상에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동백나무처럼 굳세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